되돌아 본다
24.4.23ㅡ27일 베트남 나트랑. 달랏 여행 23일밤 감기 기운 ㅡ 그러나 활동하기에는 그다지 무리가 없었다. 점심.저녁 끼마다 술을 곁들여서 조금은 피곤했다. 25일밤에서 26일 새벽까지 감기 기운에 여러 번 설사를 했다. 아침에 일어나니 약간 기운도 없고 입맛도 별로였다. 아내도 입맛이 없다하여 간식으로 대체하고 나는 양갱 한개를 먹었다. 설사를 대비하여 지사제도 먹고 혈압약은 안 먹으려다 그냥 먹었다. 오늘은 여행 후 밤12시 비행기라 하루가 긴 시간이다. 7시30분에 호텔을 체크아웃 후 버스에 올랐다. 약간 피곤하기는 해도 그런대로 견딜만 하다. 30분 쯤 달려서 침향.노니를 파는 쇼핑센타에 도착했다. 약간 어지러운 듯 진땀이 살짝 배어나왔다. 제품설명회 장소에서 점점 몸이 불편하며 무언가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