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매 9월
오매! 9월#기나긴 폭염 속에서 끝날것 같지 않던 무더위도 이제는 아침저녁으로는 누그러졌숩니다. 아직 한낮의 더위는 마지막 저항을 하고 있지만 세월의 흐름과 변화는 어찌할 수가 없을겁니다. 머잖아 풍요로운 햇곡식과 더불어 청명한 하늘과 선선한 미풍이 불어오겠죠.그 폭염의 여름도 어느새 시간 속 뒤곁으로 넘기고 순환하는 이 가을 환하게 맞이해 봅시다. 일상에서 스쳐가는 인연들과 의도된 인연들을 가릴것 없이 소중한 삶의 동반자로 여기며 순간 순간을 의미있게 행복하게 살아냅시다.작은 삶의 조각들도, 거창한 이벤트의 삶도 똑같이 누리면서 행복을 느껴봅시다. 무탈함이, 무료함이, 無念이 곧 삶이며 행복입니다.이 좋은 가을을 맞이하여 응무소주 이생기심의 마음으로 힘차게 나아가봅시다.260901.ㅎ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