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영글이누리길

이원도 2022. 7. 6. 10:05

20220706
평탄한 길! 숲이 우거진 길
출발점에서 약간 경사지를 올라가면
그 다음부터는 능선길
왕복50분 정도
더워서 땀은 흠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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