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여의도 그리고 풍동

이원도 2021. 12. 10. 23:30



























2021.12.10.
아들과 여의도 현대백화점 도원에서 만찬
아들여자 친구도 같이
좋은 저녁
그리고 딸이 와서 풍동에서 호프3잔
행복은 순간이며 늘 같이 있음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침  (0) 2021.12.17
보광사  (0) 2021.12.11
버리기  (0) 2021.12.05
받아들이는 삶  (0) 2021.12.03
2021.12월  (0) 2021.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