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5.2.5.밤아내를 위하여 슈퍼마켓에 시장 보러 ㅡ걸어서 배낭 메고 ㅡ생각보다는 한가득 배낭에 꽉 채우고, 대파는 배낭끈에 가로 질러 싣고 ㅡ매우 무겁다 ㅡ 배낭이,운동 겸 시장에 온 아내가 메기에는 너무 무겁다.ㅡ 내가 맬 수 밖에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