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을사년 첫날

이원도 2025. 1. 1. 05:48

#을사년 새해에#

<숨 만 잘 쉬어도, 잘 볼 수만 있어도, 혼자 걸을 수만 있어도 행복합니다>

정말 다사다난했던, 때로는 웃고 때로는 속상했던 갑진년이었습니다.
지난 일들은 훌훌 털어버리고
희망을 가꾸고 이루어가는 새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칠목회의 인연이 살아있는 그날까지 좋은 인연이 되기를 기원하며 늘 감사하고 고맙웠습니다.
건강도 잘 챙기면서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ㅡ 행복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福많이 받으세요

現潭  李源道 드림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사 유감  (0) 2025.01.10
께을이 고척  (0) 2025.01.02
아프지만 않아도 행복하다  (1) 2024.12.25
동지24  (0) 2024.12.21
하얏트서울24 ㅡ2  (1) 2024.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