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이야기
용서를 비는 기도
이원도
2014. 7. 8. 09:49
용서를 비는 기도
외부 상황을 유발한
자신 안의 것에 대해 그것이 무엇이든
용서를 구하는 것을 '기도'라고 여긴다.
그럴 때 비로소 기도자는 신성과 재접속된다.
그리고 신성이 자신을 치유해줄 것이라 믿는다.
내가 치유되면 외부세계도 치유된다.
모든 것은 내 안에 있다.
여기에 예외는 없다.
- 조 바이텔의《호오포노포노의 비밀》중에서 -
* 내가 잘못하면
남에게 좋지 않은 일이 벌어집니다.
그 잘못을 깨달았을 때 구하는 것이 용서입니다.
잘못하고도 용서를 구하지 않으면 더 큰 잘못이
일어납니다. 용서는 기도로 시작됩니다.
용서를 구하는 기도가,
자신 안의 것에 대해 그것이 무엇이든
용서를 구하는 것을 '기도'라고 여긴다.
그럴 때 비로소 기도자는 신성과 재접속된다.
그리고 신성이 자신을 치유해줄 것이라 믿는다.
내가 치유되면 외부세계도 치유된다.
모든 것은 내 안에 있다.
여기에 예외는 없다.
- 조 바이텔의《호오포노포노의 비밀》중에서 -
* 내가 잘못하면
남에게 좋지 않은 일이 벌어집니다.
그 잘못을 깨달았을 때 구하는 것이 용서입니다.
잘못하고도 용서를 구하지 않으면 더 큰 잘못이
일어납니다. 용서는 기도로 시작됩니다.
용서를 구하는 기도가,
오늘 아침 메일로 날라 온 고도원의 아침편지입니다. 우리는 늘 그렇듯 사고가 발생하면 나는 전혀 무관하고 모두 남의 탓이라고 생각합니다. 불교에서 말하고 있는 연기법처럼 우리 일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현상들은 모두가 직간접적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내가 치유되면 외부세계도 치유되는 것'처럼 내 행동 하나하나가 쌓여서 우리 사회의 관습이 되고 관행이 됩니다. 2014년5월9일 아침 현담!